1965년 두형제의 조그마한 커피숍에서 시작한 Scoma's 입니다.
피쉬먼 워프에 바로 인접해 있는 곳으로 친구의 소개로 가 보았습니다.
주차는 당연히 발래파킹을 지원합니다, 아니면 주변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샌프란의 다른곳과 달리 정해진 파킹비용은 없습니다, 그냥 팁만 주시면 됩니다.
네, 사람들 많았습니다, 토요일 저녁이었거든요... 예약은 안받는것으로 들었구요
저희는 아슬아슬하게 바로 들어 갔네요 ^^
Bering White Zinfandel
Joel Gott Sav
와인 한잔하며 서비스로 제공되는 빵을 먹고 있습니다.
창밖의 바다는 음~ 별로 볼것이 없군요
테이블과 테이블의 간격은 좁은 편이구요
Seafood Salad
하지만 음식은 아주 좋습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Salad밑에 게살 가득입니다.
Lazy Cioppino
능숙한 웨이트분이 자기 부모님께도 추천한 메뉴랍니다. ^^ 맛.있습니다.
샌프란에서 특별한 저녁을 준비하신 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가격은 살짝 비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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