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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레스토랑은 크레페바인입니다.
크레페는 아주 얇은 팬케이크와 같은 음식입니다.
프랑스에서 유해된 음식으로 주로 달달한 디저트로 먹는 음식입니다.
헌데 크레페를 식사용으로 만들어 먹는 음식점이 있으니, 바로 크레페바인 입니다.
크레페바인은 체인점으로 San Francisco (Irving, Church), Oakland, Berkeley, San Rafael, Santa Rosa, Burlingame, San Jose/Willow Glen, Palo Alto, Mountain View(Castro)의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뉴판이 알록달록하고, 그림까지 있어, 너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주문대에서 주문을 하고, 계산을 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고 바빠서, 직원이 손님들을 줄을 세우고, 주문대에 안내해 줍니다.
계산을 하고 나면, 번호표를 받아, 직원이 안내해 주는 자리에 앉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주문한 음료를 가져다 줍니다.
식당 내부도 매우 깔끔하고, 알록달록하게 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모던한 느낌의 장식이 식당의 분위기를 말하여 줍니다.
주문한 아시안치킨샐러드 (Asian Chicken Salad)와
캘리포니아 크레페 (Savory Crepe California) 가 나왔습니다.
양이 얼마나 많은지, 샐러드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양상추에 양배추, 양파, 당근, 오이와 쌀국수 등이 아시안 드레싱과 어우려져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냅니다.
역시나 크레페도 양이 많습니다.
샐러드는 기본이고, 프라이는 해쉬브라운(hash browns)나 감자튀김,
혹은 고구마 튀김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고구마 튀김을 선택하였습니다.
아보카도와, 벨페퍼, 토마토와 살사가 어우러져 크레페에 쌓여 있는 것이 흡사,
멕시칸 음식과 비슷하였습니다.
매운 소스는 사이드로 달라 주문하였습니다.
혹시 매운걸 못드시는 분들은 저처럼 사이드로 주문하세요.
양이 많아서 3명이 가면 음식을 2개만 주문해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주말에는 늘 손님이 많다 하니, 기다리는건 조금 감수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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