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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국드라마중 "아스팔트 사나이"에서 정우성이 조깅을 하던 장소가 여기입니다.
샌프란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유일한 곳? 이라 나름 유명한 곳입니다.
아래에서 보면 이렇게 쌍둥이 통신파워가 보입니다.
이렇게 여러인종의 관광객들이 많이들 들러가는 샌프란의 주요 관광지 입니다.
정우성씨가 열심히 뛰어 올라오던 길이 보이네요... 술 먹고 바로 뛰었다는 일화가 생각 나네요
별도의 편이 시설(매점, 안내소등)은 없고 사진의 간이 화장실만 있습니다.
날씨 좋은날 저녁에 올라오면 야경이 괜찮겠지요 ?
그리고 야경사진은 완전히 해가 지기 직전이 이쁘게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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