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불란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카페 & 베이커리 입니다.
어머니가 하시던 빵집은 인수하여, 베이지역에 비교적 많은 수의 체인점을 가진
카페로 성장한 베이커리 입니다.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음식도 있고, 빵도 먹을 수 있는 음식점 입니다.
요즘은 스타벅스에서 라불란지 빵을 팔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여러곳에서 요즘은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브랜치가 베이에어리아에 있어서 용이하게 아침및 간단한 점심과 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팔로알토에 있는 지점입니다. 야외 테이블 뿐 아니고, 실내는 돔에 들어가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음식메뉴입니다.
이 외에 베이커리는 진열대에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번호표를 받고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한쪽에 마련된 작은 테이블에서 커피에 크림과 설탕을 넣고,
빵을 먹을 수 있는 포크와 숟가락, 칼 등을 준비합니다.
다양하게 구비된 잼과 올리브, 피클등, 홈메이드를 지향하는 이곳의 특징상, 집에서 먹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햄감자 퀴쉬와 브레드 푸딩을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커피도.
매일 새로 만드는 신선한 빵과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는 라불란지.
스타벅스에서 먹는 제한된 빵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빵을 원하신다면 라불란지 카페를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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