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맛이 일품인 중국 레스토랑입니다.
특별요리도 주문가능하며 단 하루전 미리 주문하여야 합니다.
일전에 저녁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나 간단한 점심을 먹기위해 들렀습니다.
런치 스페셜 메뉴로 Mongolian Beef와 Chicken over rice를 주문하였습니다.
중국음식점 답게? 별다른 인테리어 없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청소는 잘 되어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무조건 주는 간장에 절인 아싹거리는 밑반찬?입니다.
샐러드도 주고요
특별한것은 없습니다.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전 "스프"를 서비스로 줍니다.
시큼한 맛이 나는... 다들 아시죠? 전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제가 주문한 "몽골리안 비프"가 나왔습니다.
뽁음밥에 차우면까지 함께 나오는 런치 스페셜 요리인데 역시 양은 참 많습니다.
일행이 주문한 "치킨 오브 라이스" 입니다.
후식으로 나온 "팥빙수를 녹인 맛"의 디져트가 나왔습니다.
메인 요리 2개를 제외한 전부 무료(서비스)로 나오는 것입니다.
맛있게 먹고 지불한 영수증입니다. "$13.05" 이 나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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