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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프라자내에 위친한 cafe Milan입니다. 저녁을 먹고 파리바케트에 팥빙수를 먹어러 갔지만 날씨가 추워져 팥핑수는 판매하지 않는다 합니다.ㅠㅠ
그냥 집으로 가려다 아들녀석의 추천?으로 가 보았습니다.
푸드코트네 위치하고 있으며 사방이 훤희뚫려 있어 답답함업이 시원합니다.
카페이니 만큼 아이스크림,팥빙수, 커피, 차 종류는 모두 주문이 가능합니다.
엔티크한 가구들로 사진에서 처럼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문을 하면 이런 진동벨을 줍니다.
Mocha Mood Small size
나름 까다로운 와이프가 너무 좋아라 하는군요... 메뉴의 다른 팥빙수도 모두 먹어봐야 겠답니다. ^^''
영수증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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