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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옛날 짜장
재팬타운 근처 카이저 병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없어 메뉴를 올려봅니다.
내부는 그닥 크지는 않습니다.
팅수육을 주문하였습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 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소고기를 주문하였습니다.
달콤새콤 , 흔하게 먹던 한국의 탕수육입니다.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졌습니다.
10분 정도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습니다.
많이 기다리는 편은 아니지요?
일반간짜장과 해물간짜장 두 종류로 주문하였습니다.
일반간짜장입니다.
반찬으로 김치와 단무지를 준비하여 주었습니다.
따뜻한 보리차도 함께요.
해물 간짜장에는 주로 잘볶아진 오징어가 들어 있었는데 질기지 않았습니다.
짜장을 면에 부었습니다. 아~~ 기대됩니다.
쓱싹 쓱싹 잘 비벼졌습니다.
자 그럼 이제 시식을 해볼까요.
짜장면 맛이 납니다.
한국에서 먹던 맛인가요?
대충 그런거 같습니다.
하지만, 먹은 후에 밀려오는 조미료의 후폭풍은
맛있게 먹은 댓가로 감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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