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주말아침이면 늦잠보다는 아이와 책한권들고 커피와 간단한 아침을 파는 가게로가서 하루를 일찍시작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이곳은 제가좋아하는 Peet's Coffee와 함께 운영하여 더없이 좋은것 같습니다.
베이글
크림차우더
주문을 하면 'Pager'를 줍니다.
가게 안은 이미 자리를 잡고 일하시는분? 담소를 나누는 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가게마다 인터넷은 대부분 서비스되고 또 오래앉아 있는다고 눈치? 주는곳도 없으니.. 주말의 여유를 즐기기에 나쁜 선택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곳에 비하여 내부 인테리어는 그닥 별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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