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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랍스터를 살수 있는 곳,
그곳에서 랍스터로 만든 샌드위치며 샐러드 등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가까운 Burlingame에 있습니다.
바로 New England Lobster Market & eatery.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랍스터쇼핑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러 한번 방문해 보세요.
마켓과 식당의 운영시간이 다르니 참고하세요.
왠지 식당이 없을거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찾기 매우 쉽습니다.
건물 뒤편에는 넓은 주차장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야외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식당이 있고, 왼편으로 마켓이 있습니다.
문 왼편에 마련된 마켓에는
냉동고에 랍스터 테일이 준비되어 있고,
어항에는 랍스터가 무게별로 들어 있습니다.
무게별로 어항에 랍스터들이 들어 있고, 마음에 드는 녀석으로 건져 줍니다.
저희는 구경을 하다 음식을 주문하였습니다.
랍스터 샐러드
샐러드에 랍스터가 풍부하고 올려져 있습니다.
샐러드와 랍스터의 육질이 씹히는 맛.
방울토마토와 오이가 장식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랍스터 롤에서 네이크드로 주문하였습니다.
삶은 랍스터를 롤과 함께 먹는 맛.
신선한 랍스터의 맛이 느껴집니다.
블루베리 레몬에이드
굴 6개도 주문하였습니다.
역시 신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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