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전 자전거로 몬트레이를 여행? 구경하던중 스쳐지나간 몬트레이 올드 피쉬먼 워퍼를 다녀왔습니다.
자동차로 지나칠땐 보이지않는 거리가, 자건거로 지나칠땐 보이지않든 거리가 산책하며 가보니 또다른 풍경을 보여줍니다.
짧은 거리 양옆으로 분위기 있는 가게. 식당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걸어 들어올땐 까진 몰랐었네요 ^^;;
주문한 음식이 나올때까지 서비스로 제공되는 빵입니다
식당분위기 입니다. 저녁이라 좀더 좋아 보이는 듯 합니다.
바다도 살짝 보이구요 ^^''
감자튀김과 치킨
아이가 좋아하는 칼라마리주문을 고민하자 맛보라며 공짜로 이렇게 가져다 주네요. 오우~~
크림차우더
하우스 와인도 한잔하고
와이프는 좋아하는 샐러드 (with 새우)를 주문하고
전 샐몬요리를 주문하였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창가자리를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가서 좋은 자리에 앉아 와인한잔하며 맛있는 식사를 한 느낌입니다.
음식은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충분히 맛있었고, 식사후 가볍게 주변을 둘러보기도 좋았든것 같습니다.
몬트레이에서 식사를 고민하신다면 가보세요... 식사후 여유있게 커피한잔하며 주변을 둘러보기 아주 좋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